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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절차4

수시(收屍)란? 현대 장례의 첫 절차와 유가족이 알아야 할 점 수시(收屍)의 의미수시란 돌아가신 고인의 시신을 갈무리하여, 사후 경직으로 굳어지기 전에 손과 발, 다리를 주물러 바르게 펴고, 칠성판을 사용해 굽힘이 없도록 바르게 묶어 드리는 절차를 말합니다. 보통은 사망 당일에 수시를 행하고, 이어서 고복(皐復, 죽은 사람이 다시 돌아오도록 부르는 의식)과 발상(發喪, 상을 알리고 장례를 준비하는 일)을 다음 절차로 진행합니다.현대 장례에서 수시가 이루어지는 시점현대 장례에서 수시는 고인을 이송한 뒤 장례식장에 도착해, 안치 냉장고에 시신을 모시기 전에 바로 시행합니다. 먼저 노인병원이나 자택에서 임종하신 경우 사망진단서의 병사(病死) 여부를 확실하게 확인한 뒤에 진행하며, 병사가 아닌 경우에는 시신을 원래 상태 그대로 안치 냉장고로 모시게 됩니다.수시복을 입히고 .. 2026. 8. 17.
자택 사망 장례절차 119 신고 잘못하면 부검까지 가는 이유 동료 장례지도사가 며칠 전 겪은 상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택에서 부모님을 떠나보내는 일은 병원과 달리 예상치 못한 절차가 뒤따를 수 있는데, 이번 사례가 바로 그런 경우였습니다. 남의 일 같지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상황이라 기록으로 남겨 두려 합니다.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자택에서 사망옥천에 사시는 어르신이 돌아가셨는데, 며칠 전부터 가슴에 통증이 있다고 "아이고, 답답해" 하면서 가슴을 치고 다니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들이 병원에 가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다가 그날 저녁 돌아가셔서 상을 치르셨다고 합니다. 연세 드신 어르신들에게 가슴 통증은 심장 문제의 중요한 신호일 수 있어, "괜찮다"는 말씀만 믿지 말고 가급적 빨리 병원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병원 진료 기록이 남아 .. 2026. 8. 12.
무빈소 장례방법 비용 및 실제 절차 최근 장례를 준비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 “조용하게 가족끼리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처럼 큰 규모의 장례보다 가족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하려는 분위기가 늘어나면서 무빈소 장례방법을 찾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처음 장례를 겪는 입장에서는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빈소를 차리지 않으면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비용은 얼마나 줄어드는지, 혹시 예의에 어긋나는 건 아닌지 고민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장례 현장에서 고객들을 대하며 느낀 점은 무빈소 장례는 단순히 비용만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가족의 상황과 고인의 뜻을 반영하는 새로운 장례 문화라는 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빈소 장례방법은 일반 장례보다 절차가 단순하고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 2026. 5. 29.
장례절차와 순서 한눈에 완벽 정리 갑작스러운 상을 당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됩니다.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고,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가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큰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장례절차와 순서를 미리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부담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장례가 처음인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례 절차 순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장례절차 순서 한눈에 보기 1📄 사망 확인 및 사망진단서 발급▼2🏥 장례식장 선택▼3🤝 상조회 및 장례지도사 상담▼4📢 부고 알리기 및 조문 준비▼5⚰️ 입관 절차▼6🚗 발인 및 운구▼7🔥 화장 또는 매장▼8📝 사망 신고 및 행정 절차 1. 사망 확인 및 사망진단서 발급장례 절차의 가장 첫 번째 단계는 사망 사.. 202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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