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된계기 #장례지도사현실 #염습첫경험 #장례지도사하는이유 #장례지도사18년1 장례지도사가된 진짜이유 장례지도사 된 계기 우연히 시작해 18년을 버틴 이야기지금처럼 정식 명칭이 있기 전에는 장례지도사가 되고 싶어서 이 일을 시작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적어도 저는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자리를 꿈꿨다면 좋은 이야기가 됐겠지만, 현실은 훨씬 단순했습니다. 먹고살아야 했고, 다른 선택지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장례지도사가 되기까지 겪은 현실과 18년의 이야기를 오늘은 있는 그대로 써보려 합니다. 꽤 오랫동안 장례지도사로 일했지만 저는 지금 이 일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시작30대 초반이었습니다. 하던 사업이 결혼과 함께 어려워지면서 생계를 위해 병원 전산직으로 입사했습니다. 전공도 전산이었고, 그쪽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려 했습니다. .. 2026.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