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신처리 #감염병장례 #선화장후장례 #코로나장례에피소드 #부고문자계좌번호1 코로나 시기 장례 현장 선화장 후장례 시절의 아픈 기록 장례지도사로 오랜 기간 일하며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 많은 감염병들을 마주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장례 현장은 가장 깊고 참담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감염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방역 지침 아래, 고인을 인간으로서 예우하는 일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동시에 해내야 했던 치열한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시기 시신처리 절차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써보겠습니다. 당시 정부의 기본 지침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화장(先火葬) 후장례(後葬禮)였습니다. 고인의 임종 직후 유가족이 슬퍼할 겨를도 없이 시신을 먼저 화장장으로 모시고, 납골한 후 유가족만 장례를 치르는 전대미문의 방식이었습니다. 코로나 시기 장례 일반 장례와 무엇이 달랐나구분일반 장례코로나 시기 장례장례 순서빈소 → 입.. 2026.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