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신고1 자택 사망 장례절차 119 신고 잘못하면 부검까지 가는 이유 동료 장례지도사가 며칠 전 겪은 상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택에서 부모님을 떠나보내는 일은 병원과 달리 예상치 못한 절차가 뒤따를 수 있는데, 이번 사례가 바로 그런 경우였습니다. 남의 일 같지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상황이라 기록으로 남겨 두려 합니다.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자택에서 사망옥천에 사시는 어르신이 돌아가셨는데, 며칠 전부터 가슴에 통증이 있다고 "아이고, 답답해" 하면서 가슴을 치고 다니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들이 병원에 가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다가 그날 저녁 돌아가셔서 상을 치르셨다고 합니다. 연세 드신 어르신들에게 가슴 통증은 심장 문제의 중요한 신호일 수 있어, "괜찮다"는 말씀만 믿지 말고 가급적 빨리 병원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병원 진료 기록이 남아 .. 2026. 8. 12. 이전 1 다음